진흥원자료 #251번 롱펄스레이저, 롱펄스 엔디야그 레이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1-24 06:02 조회121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물과 멜라닌 색소, 혈색소에 모두 흡수되는 1064nm의 파장을 이용하여 다양한 치료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피부 깊숙한 곳에 있는 콜라겐을 재생시켜 잔주름과 노화 등을 치료하고, 모낭을 파괴하여 영구제모의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혈관에도 효과적이어서 깊고 푸른 정맥도 쉽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적고, 시술이 간편하여 바쁜 일상생활 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술 후 잠시 동안 지속되는 약간의 붉은 기 이외에는 다른 부작용이 없어,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왜 1064nm의 파장인가? 한국인을 포함한 동양인들은 피부에 많은 양의 멜라닌 색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멜라닌 색소에 너무 흡수도가 높은 파장을 사용하게 되면 레이저 빛이 피부 표면의 멜라닌 색소에 모두 흡수되어 피부 표면에는 손상이나 자극, 색소침착 등의 부작용을 일으키면서, 깊은 곳의 병변은 치료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1064nm의 파장은 멜라닌 색소의 파괴에 적당한 흡수도를 보이면서도, 일부 혈색소와 물에도 흡수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질로 인해 표피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피부 깊숙이 위치해 있는 진피의 혈관과 모낭도 파괴가 가능하며, 물에도 흡수되어 콜라겐의 재생도 자극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즉, 1064nm의 파장은 한국인의 피부에 가장 적합한 파장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롱펄스 엔디야그 레이저는 표피의 손상 없이 피부 깊숙이 위치해 있는 진피의 혈관과 모낭도 파괴가 가능하며, 콜라겐을 재생시키는 데에도 효과적입니다. 롱펄스 엔디야그 레이저도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보통 2~6주 간격으로 3~10회 정도의 치료가 필요하며, 개개인의 반응이나 증상을 일으키는혈관의 굵기에 따라 시술효과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혈관의 파괴 표피의 손상 없이 피부 깊숙한 곳까지 침투가 가능하여 가는 모세혈관 뿐 아니라, 혈관레이저로는 치료하기 힘든 피부 깊숙이 위치한 굵은 혈관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특히, 깊은 곳의 정맥도 치료가 가능하여, 다리에 발생한 푸른 정맥이나 다크써클에서 보이는 푸른 정맥의 치료에도 효과적입니다. 2. 멜라닌 색소의 파괴 피부 깊숙한 곳의 색소도 치료가 가능하여, 모낭에 위치해 있는 색소를 제거함으로써 영구제모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콜라겐의 재생 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고, 진피를 자극하여 콜라겐을 재생시킵니다. 재생된 콜라겐은 잔주름과 모공, 여드름 흉터 등 많은 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며, 피부 톤과 결도 좋게 하여 전반적인 피부의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