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자료 #258번 라미스 제모레이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1-24 05:50 조회172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LAMISXL는 808㎚ 다이오드레이저를 이용하여 레이저 빛이 멜라닌 색소에 흡수되어 변화된 열에너지에 의하여 털의 뿌리를 파괴시키는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여러 종류의 레이저와 빛을 통하여 피부손상을 줄이면서 제모를 하기 때문에 통증도 거의 없습니다. 또한 LAMIS-XL은 보다 안전한 시술을 돕기 위해 섬세한 System Checking 가능이 내장 되었으며, 여러 가지 메모리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편리한 시술을 하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라미스는 808nm 다이오드 레이저를 이용하는데, 808nm 파장은 모낭에 집중된 멜라닌 색소에 가장 반응이 좋고 영구제모 파장영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발이 자라나는 집을 파괴 시켜야 영구제모라 할 수 있습니다. 잔디가 자라나는 토양에 잔디를 자르거나 뽑아도 다시 자라나는 이유는 뿌리에 공급하는 개체를 파괴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며, 제모를 위해서는 600W 이상의 고출력 레이저 빔이 조사 되어야 하는데 라미스는 720W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모에 탁월한 808㎚ 파장과 720W 출력이 나오는 라미스 레이저는 제모 전용 레이저로는 최고의 밸런스기술이고, 또한 빛 퍼짐을 특수 가공을 통해 빛의 굴절을 피부 접촉면 중앙으로 모았습니다. 모발마다의 주기가 다르기 때문에 4주 간경으로 5회 가량 시술이 필요합니다. 라미스 레이저의 장점으로는 고출력(600W)의 다이오드 적용, Frequency 10Hz의 빠른 시술, HPFD방식으로 레이저의 산란이 없음, Diode Laser Module 보호를 위한 15도 온도 유지, 피부 표면을 냉각시켜 안전한 시술이 가능, 808nm 파장으로 모낭에 집중된 멜라닌 색소에 가장 좋음, 온도 상승 시 자동 제어가 가능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레이저 제모의 원리 털이 있는 피부에 레이저를 조사하면 색소에 흡수된 빛 에너지가 열에너지로 전환되고 그 열이 검은 털의 모낭을 파괴하게 됩니다. 레이저 제모의 원리 - 제모 부위 쿨링 (통증이 불편할 경우 마취연고 도포) - 부위가 넓은 경우는 구획을 나누어 레이저 치료 - 시술 후 쿨링 대개 1달 간격으로 치료합니다. 레이저 제모의 주의점 털은 면도하거나 뽑지 말고 내원하고, 시술 당일은 시술 부위를 세게 문지르거나 자극을 피하고, 시술 후 2-3일 정도는 사우나를 피합니다. 좀 세게 치료가 되면 딱지나 수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화상에 준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4-09-22 06:46:28 레이저기기 기술자료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